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판관 트루하트 (문단 편집) ==== 사냥꾼 ====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250px-BallistaShot.png]]|| || '''영웅 능력''': 쇠뇌 사격 - 적 영웅에게 피해를 '''3''' 줍니다. || --화살 개수는 3배, 위력은 절반.-- 그냥 영능의 딜 능력을 1 더해준 심플한 효과. 시도때도 없이 쓰는 영능이 강화되어 나쁠 것은 없지만, 트루하트를 덱에 넣어서 이득을 보기가 쉽지 않다. 매턴 영능을 사용한다고 가정한다면 1턴당 1의 피해를 이득보는 셈인데, 돌냥은 늘어난 피해량으로 딱히 이득을 보기 전에 승부를 끝내야 하니 별 의미가 없다. 미드레인지 냥꾼의 경우에도 필드 장악력이 강한 사바나 사자를 트루하트 대신 까는 편이 훨씬 낫다. 설상가상으로 야수덱에는 종족값이 없어 들어가기에 눈치가 보인다. 6턴 이후의 킬각 승부에서 1~3 정도의 미묘한 부족분을 보충하는 정도의 효과가 기대할 수 있는 전부이다. 등급전에서 쓰는 냥꾼을 만나면 존경심을 가지도록 하자. 여담으로 수치값이 무의미한 흑마법사, 주술사를 제외하면 혼자서만 영웅 능력이 2배가 되지 않는데, 아무래도 영웅딜에 직접 관여하는 능력이 2배가 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여긴 모양이다. 트루하트로 강화된 능력치는 단순히 기존 영능의 2배라는 수치에 의해 정해진 것이 아닌, 각종 직업들의 1코스트 주문과 비슷한 효율을 내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분석이 존재한다. 드루이드의 강화영능이 1코스트 할퀴기, 성기사 강화영능이 길잃은 신병들, 마법사 강화영능이 신비한 사격과 대응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사악한 일격과 대응되는 사냥꾼 강화영능은 3의 피해량이여야 한다는 것. 하지만 사제의 영능인 치유에 대응되는 1코스트 주문인 순간 치유의 5힐은 너무하다고 생각했는지 4힐로 되었다. 혹은 그냥 단순히 4딜이라면 상대에게 힐카드가 없을 땐 영능만 꾸준히 써도 게임이 끝나버리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도적과 마찬가지로 트루하트로는 별로지만, [[달을 삼킨 구렁이 바쿠]]의 개전 효과로 쓰면 게임 시작부터 영웅 능력이 명치 3딜이 된다. 다만 다른 덱에 비해 덱파워가 꽤나 약한 편이라 잘 사용되지 않다가, [[드워프 지구 방어]] 퀘스트의 등장으로 어느 정도 실전성을 가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